IGEE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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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배경
글로벌사회공헌원은 연세의 창립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참여’를 대학의 중심 책무로 선포하고 지구촌의 문제들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2017년 출범했다. 연세대학교에서 그간 산발적으로 이루어지던 선교와 봉사활동, 그리고 각 기관의 사회참여활동들을 서로 연결해서 그 경험과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참여를 이뤄지게 하고 현장과 대학의 연구를 연결하여 연구・교육・현장활동을 아우르는 사회공헌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의 실천이 주요 목표이다.

공헌원을 이끄는 사람들

  • 김용학 총장
    김용학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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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학 총장

    총장김용학

    현재 인류는 과거에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문제는 과거의 해법으로는 풀기 어려우며,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새로운 해법이 필요합니다. 연세대학교는 인류를 섬기고 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위해 교육과 연구를 통해 미래의 인재를 배출하고 최고의 지식을 추구해 왔습니다. 글로벌사회공헌원은 연세대학교의 여러 기관들이 협력하여 설립되었으며, 이를 통해 대학의 지적, 인적, 물적 자원을 가장 창의적으로 연결하고 참여하는 대학(Engaged University)으로서 대한민국과 국제사회에 공헌하고자 합니다. 글로벌사회공헌원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국내외에 적용하며 인류의 미래를 위한 연세 본연의 가치를 실현하는 새로운 차원의 공헌을 추구할 것입니다. 지속가능한 인류의 발전을 위한 연세의 비전에 함께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반기문 명예원장
    반기문
    명예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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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기문 명예원장

    명예원장반기문

    지난 세기 문명의 진보에 따른 놀라운 발전에도 불구하고, 인류는 사회, 경제, 그리고 환경 측면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들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문제들에 어떻게 대처하는가에 따라 인류는 지속 가능한 미래로 나아가거나 아니면 그 생존이 위협받게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이 갈림길에 서서 위기이자 기회의 시간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제8대 UN 사무총장으로서 UN이 채택한 국제사회의 공동발전목표인 새천년개발목표(Millennium Development Goals)를 2015년까지 추진하였고, 그 후속과제로서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를 채택하도록 하였습니다. 인류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2030년까지 추진되는 SDGs의 성취를 위해서는 대학의 전문성과 참여가 절실합니다. 제가 명예원장으로 참여하게 된 연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원은 인류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대학이 가지고 있는 전문성과 현장의 필요를 연계하여, 개인, 공동체와 국가, 그리고 국제사회가 함께 학문적이고 실제적인 협력을 이루는 장이 될 것입니다.

  • 손명세 원장
    손명세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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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명세 원장

    원장손명세

    지난 50년 동안 한국이 성취한 경제사회 발전은 전례를 찾기 어려운 것이고, 그 과정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보건의료의 지속가능발전목표와 관련해 한국이 이룬 보편적 건강보장(Universal Health Coverage)의 지식과 해법은 지구촌 사회에 나눌 소중한 자산입니다. 빈곤 극복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에너지와 환경 등의 분야에서는 앞으로 이뤄나가야 할 목표에 대해 인력 양성과 인프라 시스템 구축 등 대학과 국가적 차원의 지원과 관심이 필요합니다. 지구촌 위기 대응 시스템은 지속가능성을 위해서 더 이상 행동을 늦출 수 없는 상황에 도달하였습니다. 우리의 경험과 노하우가 현장에서 실제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지속가능발전목표가 한국사회 운영원리에도 포함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도움을 받던 나라가 도움을 주는 나라가 된 유일무이한 한국의 경험이 국제사회에 공유되어야 하며, 대한민국의 국제사회 기여수준은 그 국격에 맞는 수준이 되어야 합니다. 글로벌사회공헌원이 이러한 과제를 이뤄가는 기관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주요활동

YONSEI UNIVERSITY Institute for Global Engagement igee
  • 정보교류 네트워킹
    연세대학교와 세브란스의 인적, 지적 자원과 연구 활동을 파악하여 네트워킹하는 작업

    정보교류 네트워킹

    연세대학교는 대략 40,000명의 재학생과 5,000명 이상의 교수진으로 구성되어있고, 그리고 약 120여 개의 산하 연구기관이 함께하고 있다. 연세 보건 시스템의 일환인 세브란스 병원은 선두 하는 국내 의료 기관 중에 하나이다. 따라서 글로벌공헌원은 연세대학교에서 활용 가능한 인적, 지적 자원을 파악하고 결합하여 그 잠재성을 실현하고자 한다.

    • Yonsei Social Engagement Survey
    • 연세 공유자원은행
  • 협력적 참여
    지속가능발전 관련 연구와 인적 자원을 관련 분야 사업이나 프로젝트 등과 연결

    협력적 참여

    정보교류 네트워킹을 통해 연세대학교의 인적, 지적 자원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협력적 참여를 증진하기 위해 현재 진행중인 사회 참여활동과 봉사 활동을 결합하고자 한다.

  • 교육 및 연구
    세계시민양성과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교육과 연구

    교육 및 연구

    글로벌사회공헌원은 다음 세대의 세계 시민을 육성하고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연구를 증진하기 위해 연세대학교 학생들에게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 변혁적 메시지
    지속가능발전의 의의와 책무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관련 기관들과의 협력사업 추진

    변혁적 메시지

    지속가능발전 목표와 관련된 메시지를 전파함으로써 글로벌사회공헌원은 대중의 지속가능 발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공헌원은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이행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매년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GEEF)를 개최하고 있다.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 1885
    제중원 설립
    (1904년에 세브란스 병원으로 명칭 변경)
  • 1915
    연희전문학교 설립
  • 1957
    연희대학교, 세브란스의과대학 통합
    연세대학교로 출발
  • 2017
    글로벌사회공헌원 개원
호레이스 그랜트 언더우드, 호레이스 뉴톤 알렌, 올리버 알 에비슨
  • 호레이스 그랜트 언더우드
    연희전문학교 설립자
  • 호레이스 뉴톤 알렌
    광혜원 설립자
  • 올리버 알 에비슨
    제중원 초대 교장
    세브란스 설립자

Since 1885

연세대학교의 역사는 1885년 한국 최초의 근대식 병원이었던 ‘광혜원’에서 시작되었다. 광혜원은 출범 2주 후 고종이 지어준 ‘제중원’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광혜원을 설립한 사람은 의료선교사 알렌이었다. 복음선교사 언더우드는 개원 직전에 내한하여, 제중원의 의료사업을 도우면서 교육사업과 전도사업을 시작하였다. 제중원을 터전으로 한 두 사람의 의료와 교육 사업이 오늘날 연세의 뿌리가 되었다.

이후 의료 분야는 세브란스의학전문학교와 세브란스병원, 세브란스의과대학으로 발전하였으며, 교육 분야는 언더우드학당과 경신학교를 거쳐 연희전문학교, 연희대학교로 발전하였다. 연희대학교와 세브란스의과대학은 1957년 하나로 합쳐져 연세대학교로 탄생하였다. 연세대학교는 진리와 자유의 가치 위에서 한국사회의 발전을 이끌며 세계 수준의 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고, 대학 교육과 연구 수준을 선도하였다. 연세의료원 또한 우리나라 의료계를 선도하는 기관으로 창립 이래 한결같이 국민대중의 건강을 지켜오면서 교육과 연구, 진료의 조화로운 발전을 이루며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류를 질병으로부터 자유롭게 한다’는 사명 구현에 매진하고 있다.

연세대학교의 지난 역사는 우리 사회의 필요에 대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온 역사이며, 이제는 글로벌사회공헌원을 통해 국제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사회를 섬기고 봉사하는 연세(延世)의 가치가 전 세계에 전달되어 제2, 제3의 연세대학교와 같은 역사가 쓰여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