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지속가능발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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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대 유엔사무총장의 이름을 딴 반기문지속가능발전센터는 2017년 글로벌사회공헌원의 출범과 함께 신설되어
2030년까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달성할 수 있는, 효과적이고 지속가능한 해결방안을 구상하는 데에 힘쓰고 있다.
”인류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책임감 있는 참여와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할 학생들을 교육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반 전 총장의 평소 지론과 지구촌 공동체의 문제에 대학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는 글로벌사회공헌원의 취지가 서로 공명하여
반 전 총장은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연세대학교와 함께하기로 결심했다.

세미나 & 특별 강연

반기문 센터는 매년 글로벌지속가능발전 포럼 준비를 주도하고, 2018년에는 지속가능발전 목표에 대한 온라인 개론 강좌인 Sustainable Development in the 21st Century with Ban Ki-moon을 개설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반기문 센터는 SDGs에 대한 한국인의 인식을 높이고자 지속가능발전과 관련된 다양한 강연이나 세미나를 주기적으로 주최하고 있다. 강연 및 세미나에 대한 최신 정보는 홈페이지의 행사 및 등록강의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회 참여 기금(SEF)

지속가능발전 목표 달성에 기여하는 다양한 연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18년부터 ‘사회 참여 기금(SEF)’ 프로그램을 시작하였다. 전세계의 학생들과 연구자들이 지속가능발전의 효과를 입증하고 목표 이행을 강조하며, 지식 제공뿐만 아니라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연구 및 프로젝트 제안서를 제출했다. 제안서는 다양한 전문가 평가단의 평가를 받았다. 평가 결과, 선발된 학생 두 팀에게는 각각 5천달러(한화로 약 560만원)을 지원했고, 연구자 세 팀에게는 각각 1만달러(한화로 약 1,100만원)를 그들의 1년 기한 프로젝트에 지원하였다. 총 4만달러(한화로 약 4,500만원)의 지원금이 지속가능발전 연구라는 이름으로 제공되었다. 사회참여 기금은 민간 후원을 통해 모금하였다.

연세 사회 참여 설문 조사 & 연세 공유자원은행

연세대학교에서 활용 가능한 인적, 지적 자원을 결합하고 이를 파악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반기문 센터는 지속가능발전 목표과 관련된 연세대학교 교수진 및 연구원들의 연구 활동에 대한 ‘연세 사회 참여 설문 조사’를 시행했다. 대학교 내 연구자 및 교육자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설문 조사를 실시하여 자료를 취합한 후, 지속가능발전과 관련된 다양한 요구들을 만족시키고 현장 경험이 있는 학계 전문가와 현장에서의 필요성을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연세 공유자원은행’을 개발할 예정이다.

파트너십 & 기관 협력

센터의 세계적 네트워크 형성에는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반기문 세계시민센터 와 카자흐스탄 국립대학교의 반기문 지속가능발전연구소 두 자매 기관이 함께 하고 있다. 세 기관들은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증진을 위하여 개별 기관의 독창성과 전문성을 갖고 서로 협력할 것을 동의했다. 이와 함께 반기문 지속가능발전센터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는 여러 기관 및 비정부 기구(NGOs)와 협력하고 있다. 협력 기관으로는 유엔(UN) , 세계은행(WB) , 유엔 인구 기금(UNFPA) , 한국국제협력단(KOICA) , 그리고 주한 유럽 상공회의소(ECCK) 등이 있다.

SDGs 모니터링 시스템

연세 대학교 교수진 및 서울 시청과의 협업으로 반기문 센터는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지역 차원에서 측정하고, 2030년까지 지속가능발전 목표 달성을 위한 효과적인 전략 계획을 수립하기 위하여 신뢰 가능하고 객관전인 지수 개발이라는 ‘SDG 도시 지수 프로젝트’ 시작을 앞두고 있다. 특정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다루고 세부목표 및 지표와 정책 이행 정도를 분석을 통해 SDG 도시 지수는 정책 결정자 및 정부 관계자들에게 지속가능발전 이행 과정을 모니터 하기 위한 추가적인 도구를 제공하고, 이미 존재하는 지속가능발전 모니터링 시스템을 보충할 것이다.

지속가능발전 도시 지수, 정책 반영, 높은 지수 신뢰성, 학계 전문가 zoom in